전체 글1288 자리 배분 끝…제10대 평택시의회, 책임은 이제부터 2일, 제264회 임시회서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단 선임위원장에 초선 전면 배치…“새 변화 기대” 속 경험 부족 우려도“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시민 앞에 선서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까지 마무리되면서 새 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다만 위원장단에 초선 의원들이 대거 배치되면서 새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온다.평택시의회는 지난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위원장단 선임을 마쳤다. 전날인 1일 제1차.. 청년 숲에 다시 사람이 모이기를 바라며 이소미 / 소미메종 대표 50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고 다시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젊을 때처럼 몸도 마음도 가볍지 않고,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변해 있다.사실 나는 40대 초반 인터넷 쇼핑몰에 관심이 많아 마케팅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의 경험이 있었기에 조금은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려고 보니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온라인 시장의 시스템은 복잡해졌고, 판매 방식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졌다.지금은 AI가 길잡이가 되고, 새로운 콘텐츠와 미디어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시대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라이브방송까지 챙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내가 이 흐름을 따라갈..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청소년 지킨다 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김래현 퇴임·방선훈 취임…25개 읍면동 청소년 보호 활동 이어가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제4대·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래현 퇴임 회장과 방선훈 제5대 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 김래현 퇴임 회장, 오른쪽 방선훈 신임 회장.)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제5대 방선훈 회장 체제로 새 출발 했다. 협의회는 야간 계도와 상담, 선도 활동 등 겉으로 드러나기 어려운 청소년 보호 활동을 25개 읍면동 현장에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과제로 안게 됐다.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6월 30일 오후 프리퍼 카페에서 제4대·5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4대 김래현 회장의 퇴임과 제5대 방선훈 회장의 취임.. [강주형의 ‘꼼수래 꼼수거’] 위원장은 돌려먹고, 의장은 아껴두나 강주형 주간평택 발행인 의회에는 묘한 산수가 있다. 표는 시민에게 받고, 자리는 의원들끼리 계산한다. 선거 때는 모두가 일꾼을 자처하지만, 막상 책임 있는 자리를 나눌 때가 되면 계산기가 먼저 나온다. 누가 먼저 맡을지, 누가 나중을 노릴지, 누가 부담을 피할지 따지는 사이 시민은 슬그머니 뒷전으로 밀린다.제10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뒷말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평택시의회에서 11석을 차지한 다수당이다. 시민은 민주당에 더 큰 권한을 줬고, 그만큼 더 큰 책임도 맡겼다. 그런데 의장을 제외한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민주당이 맡기로 한), 즉 운영위원장·복지환경위원장·산업건설위원장에 재선 의원이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 소속 11명 중 재선 의원은 4명이다. 경험 있는.. “첫 회의는 안전이었다”…최원용 평택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1일 종합상황실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 주재폭염·집중호우 전망 속 침수 취약지·취약계층 보호 대책 점검“모든 업무는 시민 생명과 안전, 재산 보호가 최우선”최원용 평택시장이 취임 첫 회의를 여름철 안전 점검으로 시작했다.평택시는 1일 종합상황실에서 최원용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풍수해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새 시장의 첫 회의는 시정 구호를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장마와 태풍,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가 먼저 논의됐다. 민선 9기 평택시정이 출발점에서부터 ‘시민 안전’을 행정의 첫 기준으로 세운 셈이다.회의에서 공유된 기상 전망도 가볍지 않.. “성장의 결과가 시민 삶으로 돌아와야”…최원용 평택시장 취임 1일 평택남부문예회관서 민선 9기 평택시정 출발1호 결재는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권역 단절·장거리 이동 해소 과제교육·경제·문화·균형발전·행정혁신 제시…“시장실 문턱 낮추겠다”최원용 평택시장이 1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평택시정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내빈,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새 시정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최 시장은 시민 앞에서 “평택시장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취임식 무대에는 민선 9기 평택시정 구호인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이 걸렸다. 새 시장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였지만, 취임사에는 빠르게 성장한 평택이 앞으로 풀어야 할 생활 과제가 함께 담겼다. 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 이전 1 2 3 4 ··· 215 다음 반응형